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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전길자

출생:, 서울

최근작
2024년 1월 <너 내 편이 되어줄래?>

전길자

숙명여대 국문과 졸업
89년 《문학공간》으로 등단
한국시인협회 상임 시인
한국기독교문인협회 부회장 역임
문학의집·서울 회원
숙명문학인회 회원
공간시 상임시인
문인극 〈위대한 유산〉에서 딸 역
■시집
『나무는 아파도 서서 앓는다』 『저 새떼들이 부럽다』 『안개마을』 『이루어지이다』 『바람의 손』 『길 위에서 길을 찾는다』 『꽃의 기호』 『들꽃마중』 『사다리와 시간과 아버지』 『과거는 서 있고 현재는 지나간다』
■수필집
『하루분의 기쁨이어라』(공저) 외
■수상
한국기독교문학상, 숙명문학상, 마포문화상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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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과거는 서 있고 현재는 지나간다> - 2019년 3월  더보기

아직도 쉼표를 찍지 못하면서, 늘 내 詩에게 미안해하면서 날마다가 마지막이라고 우기면서, 염치없이 등 떠밀려 달려 온 시간들 다 한자리에 묶어봅니다. 2018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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