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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기1937년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났다. 호는 목(牧) 또는 금서. 초등학교 교단에 선 후 교감, 장학사, 교장을 두루 지냈다. 196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아기와 바람>이 당선되었다. 지은 책으로 동시집 ≪풍선을 한 다발씩≫, ≪산 위에서≫, ≪귀뚜라미 시계≫ 등이 있다. 동요문학 부흥을 위해 1984년 솔바람동요동인회를 창립하고 주도적으로 이끌었다. 1988년 간암으로 타계했다. 강원도문화상과 한국아동문학작가상을 받았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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