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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린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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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아빠의 직업은 범인?!>

린샹

연극과 영화를 공부한 뒤, 오랫동안 드라마 만드는 일을 했어요. 하지만 가장 좋아하는 일은 어린이들을 위해 글을 쓰는 일이지요. 첫 작품 《네가 클 때까지 못 기다리겠어》로 수많은 어린이 친구들이 생겨났고, 지금까지 열심히 글을 쓰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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