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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피오나 바턴 (Fiona Barton)

성별:여성

국적:유럽 > 중유럽 > 영국

출생:, 영국 케임브리지

최근작
2016년 6월 <위도우>

피오나 바턴(Fiona Barton)

전 세계를 누비며 기자로 일했다. 「데일리메일」 선임 기자를 거쳐 「데일리텔레그래프」에서 뉴스 편집자로 근무했다. 「메일온선데이」에서 취재팀장으로 일하면서 영국언론어워즈에서 수여하는 ‘올해의 기자상’을 받았다. <위도우>는 그녀의 첫 번째 소설이다. 영국 케임브리지에서 태어난 그녀는 2016년 현재 남편과 함께 프랑스 남서부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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