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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사토 소노코 & 야마구치 초코로푸드를 쉽고 행복하게 생활에 도입하는 방법을 소개하는 자매. 언니 ‘나카사토 소노코(仲里園子)’는 6살 때부터 15살 때까지 영국과 미국에서 자랐다. 야채요리 교실을 열고 케이터링 사업을 하다가 로푸드의 즐거움에 눈떠 독학으로 로푸드를 배운다. 2010년에 여동생과 함께 일본 최초의 로푸드 디저트 전문점 ‘Shalimar de la TefuTefu(샬리마 드 라 테후테후)’를 개업한다. 여동생 야마구치 초코(山口蝶子)는 3살 때부터 12살 때까지 해외에서 생활한다. 의류브랜드 PR과 패션잡지 기자를 거쳐 2009년에 독립한다. 2010년 ‘그린 스무디’ 창시자인 빅토리아 브텐코(Victoria Boutenko)의 대표작인 <Green for Life>를 번역했고, 언니와 함께 일본에서 그린 스무디를 알리는 활동을 한다. 공저로 <그린스무디를 시작하자> 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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