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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뉘엘 코소-메라드소설가이자 작사가(플로랑 파니, 실비 바르탕, 모란, 조니 할리데이 등의 곡 작사)이며 시나리오 작가이기도 합니다. 플라마리옹 출판사에서 성인 소설 <오랫동안 나는 1미터75의 금발미녀였다>, <나의 비행기, 나의 소설, 나의 사랑> 등을 냈습니다. <엘리자베스의 편지>는 프랑시스 카브렐이 설립한 부아 뒤 쉬드(프랑스 뮤지션들의 양성과 교류, 의견수렴을 위한 기관)의 요청으로 뮤지컬 공연에 올리기 위해 쓴 청소년 소설로, 2013년 6월에 열린 아스타포르 대회(Rencontres d'Astaffort, 프랑스 남서부의 도시 아스타포르에서 매년 개최되는 음악축제)에서 무대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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