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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식청주대학교 대학원 법학과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청주대학교 등에서 학생들을 가르쳤으며, 동 대학교 법학과에서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30대에 사진에 입문하여 현재 충북사진대전 초대작가이고, 9번의 개인전을 하였으며, ‘늘솔’외 2권의 사진집이 있다. 사진을 찍으러 차마고도, 인도라다크 등을 여행하면서 촬영한 사진을 가지고 ‘차마고도에서 인생을 만나다’와 ‘인도 라다크 힐링여행’이라는 기행수필집을 발간하였다. 시인으로서 ‘새로운 잉태를 희구하는 마음으로’와 ‘별목련’ 2권의 시집을 출간하였다. 수필집으로는 ‘예담촌의 춘하추동’과 ‘음악회에서 만난 아버지’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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