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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라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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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말을 거는 영화들>

라제기

어렸을 때부터 유난히 영화를 많이 봤다. 20대 초반에는 영화가 세계의 전부라고 착각할 정도였다. 1999년 한국일보에 입사한 이후 영화 담당 기자로만 10년 넘게 일했다. 그 덕에 좋든 싫든 하루 두 편꼴로 영화를 볼 수 있었다. 영화제에 갈 때면 하루 최대 네 편까지 보곤 했다.
영화에 대해 더 알고 싶어서 영국 서식스대학에서 영화학을 전공한 뒤에 석사학위를 받았다. 세상에 아직 만나 보지 못한 영화가 너무 많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더 부지런히 영화를 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세상을 이해하고 배우는 데 영화가 큰 도움을 준다고 믿는다.
한국일보에서 엔터테인먼트팀장과 문화부장, 신문 에디터를 거쳐 영화 전문 기자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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