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스키나 도베르만 같은 잘생긴 개가 갑자기 귀엽게 눈을 치켜뜨는 등의 귀여운 모습을 보는 게 요즘 개인적인 붐입니다. 귀여움, 멋짐을 추구하는 길은 굉장히 긴 여정이지만 착실하게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