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양주 출생 2002년 샘물문학회 동인시집 『별빛 부르는 샘물의 노래』로 동인 활동 시작 2013년 월간 『한맥문학』 신인상 등단 한국문인협회 회원, 한맥문학가협회 회원, 한국농민문학회 회원, 구리문인협회 회원, 샘물문학회 동인 <시집> 『너도 봄꽃이다』 『고래에게 말을 걸다』 『혼자가 아니라서 더 예쁘다』, 『비켜선 너에게 안부를 묻다』 『가방을 메고 아침이 건너가고 있다』
<가방을 메고 아침이 건너가고 있다> - 2023년 11월 더보기
글밥을 짓는 시어들이 어떤 모습일지 섬세한 붓을 찾아 들었다 마음이 그리는 수채화 속 추상화 세밀하게 덧칠하는 밤이 깊어가고 있다 2023년 살구꽃 흩날리는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