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의 생명 품은 작은 씨앗이 책을 읽는 어린이 마음속에 잘 심겨져 크고 튼튼한 나무로 자라가길 바래요. 아름다운 성령의 열매 가득 맺고, 많은 사람을 하나님의 그늘 아래 쉬게 할 수 있는 큰 나무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