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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명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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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건널목>

김명동

경북 상주에서 태어나 대전에 살다가 충북 영동으로 귀촌해 살고 있다.
박화목 시인의 추천으로 문단 등단
한국문인협회 회원
대전문인협회 회원
문학사랑협의회 회원
대전 동구문학회 회장 역임
영동문인협회 회원(2018년 현재 회장)
영동 감고을문학과 시낭송회를 지도하며 활동

시 집 : 『어느 바보의 작은 가슴』
『고향은 저만치』
『꿈속의 별달』
『그대를 사랑하는 이유』
『그리움의 마당에는 당신이 주인입니다』
『사랑춤』
『길 위에 서면』
수필집 : 『칠보 십장생』
동시집 : 『별빛이 내려와서』
이메일 : kimydo812@hanmail.net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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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별빛이 내려와서> - 2018년 8월  더보기

아동문학가 박화목 선생님의 추천을 받아 시인으로 등단하였습니다. 시인으로 등단하여 시집을 여러 권 발간하였지만, 동시집은 꿈으로만 남겨 놓았었습니다. 등단 30여 년간 시집 <어느 바보의 작은 가슴> <고향은 저만치> <꿈속의 별달> <그대를 사랑하는 이유> <그리움의 마당에는 당신이 주인입니다> <사랑춤> <길 위에 서면>을 펴내었습니다. 수필집 <칠보 십장생>을 발간하였지만, 추천해주신 선생님께 송구하였습니다. 자녀들의 아버지가 되었을 때 잠시 느꼈던 동심, 그리고 할아버지가 되어 느끼는 동심, 그 언저리에서 잠시잠깐 별빛처럼 스치던 동심을 모아 한 권의 동시집을 펴냅니다. 동시집 <별빛이 내려와서>에는 오랜만에 어린이 세상에 소풍하여 보고 듣고 느낀 동시를 담았습니다. 동시들을 모아 한 권의 책으로 묶으며, 순수하게 느낀 정서가 참으로 오롯하였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어린이의 순수를 가슴에 담고 살아가렵니다. 맑고 깨끗하게 살아가고 싶습니다. 그래서 시나 수필보다 동시를 더 많이 빚고 싶습니다. 어쩌면 이러한 소망이 꿈으로만 남을 수도 있겠지만, 그 꿈을 꾸는 동안 행복할 것 같습니다. 동시집 발간에 도움을 주신 (사)문학사랑협의회 리헌석 이사장님과 오늘의문학사 실무진에게 감사드립니다. 2018. 여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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