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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매니 루비오

최근작
2016년 3월 <깊은 어둠의 사냥꾼 전갈>

매니 루비오

매니 루비오는 동식물연구가로서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야생동물을 촬영하는 사진작가이자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매니가 촬영한 야생동물 사진은 폭넓게 출판됐으며, 잡지 표지에 500회 이상 실린 바 있다. 또한, 주로 파충류와 거미류에 대한 기사를 100회 이상 게재하기도 했다. 1999년에는 스미스소니언(Smithsonian)을 통해 방울뱀에 대한 책을 출판했는데, 이 서적은 전문가와 마니아들로부터 크게 호평을 받았다. 참고로 스미스소니언은 과학지식의 보급을 목표로 1970년에 창간된 미국의 월간 과학잡지로서 과학 전반에 대한 테마를 읽기 쉬운 논조로 풀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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