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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다니엘 헤니 (Daniel Hani)

국적:유럽 > 중유럽 > 스위스

최근작
2016년 10월 <기본소득, 자유와 정의가 만나다>

다니엘 헤니(Daniel Hani)

스위스의 시민운동가이자 사업가. 1966년 스위스 베른에서 태어났다. 2006년 엔노 슈미트와 함께 ‘기본소득시민운동’이라는 단체를 설립해 스위스의 기본소득운동을 본격적으로 출발시켰다. 2008년에는 100만 명의 관객을 불러들인 〈기본소득, 하나의 문화충격〉이라는 영화를 제작해서 기본소득운동을 널리 확산시켰다. 2012년 그가 이끌던 ‘기본소득시민운동’이 ‘기본소득지구네트워크 스위스 지부’ 등과 함께 ‘조건 없는 기본소득을 위하여’라는 단체를 구성할 때에도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그가 공동대표를 맡은 ‘조건 없는 기본소득을 위하여’는 2013년 10월 4일 기본소득에 관한 조항을 헌법에 신설하는 국민발의를 스위스연방 내각사무국에 제출했으며, 그에 따라 스위스에서는 2016년 6월 5일에 국민투표가 실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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