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냅스에듀의 뇌기반 교육 전문가 양성 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뇌기반 영어교육 전문 강사로 활동 중이다. 방황의 아이콘이었던 체대생 시절의 뼈아픈 경험을 살려 영어를 포기한 학생들을 구제하는 일에 힘쓰고 있으며 인체와 뇌를 공부한 뇌기반 영어교육 전문가로서, 영어는 글로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감각적으로 훈련해야 한다는 사실을 강의와 교재로 증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