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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예술

이름:김채린

최근작
2022년 11월 <잃어버린 거울>

김채린

예술과 철학, 역사와 과학을 열심히 공부하며 책을 쓰고 공연과 기획을 하고 있습니다. 2003년 『중앙일보』에서 단편 소설 「모호함에 대하여」로 작가가 되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세 번째 세계: 우리가 몰랐던 그림 속 시대와 역사』와 함께 쓴 『최소한의 서양 고전』, 『철학 이야기』 등이 있고, 그림책 『풍선은 어디로 갔을까』, 『겁쟁이』를 구성하고 썼습니다. 그 외에도 고종의 덕수궁 외교 재현 행사인 「외국공사 접견례」, 음악극 「괴물」, 「붉은꽃」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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