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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유계자

최근작
2023년 11월 <물마중>

유계자

충남 홍성에서 태어났으며 2016년 『애지』 신인상으로 등단했고, 2013년 웅진문학상 수상, 2021년 애지문학작품상 수상, 시집 『오래오래오래』,
『목도리를 풀지 않아도 저무는 저녁』이 있으며 2022년 두 번째 시집은 중소출판사 출판콘텐츠에 선정되었다.
유계자의 세 번째 시집인 『물마중』은 아날로그로 짚어내는 기억과 아포리즘이 갖는 삶의 교훈과 그가 추구하고자 하는 근원적인 시의 힘들로 가득히 구성되어 있는 것으로 읽힌다. 거기에는 그가 추구하고 지향하는 젊고 신선한 아날로그에서 추려낸 삶과 사람들이 그 중심에 들어차 있다. 유계자는 더 나아가 삶의 여러 방식과 형태, 그리고 그러한 것들을 삶의 바탕으로 살아온 사람들의 땀과 눈물에 대해 사유의 세계를 증폭시키는 아포리즘으로 천착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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