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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잉그리드 폰 울하펜 (Ingrid von Oelhaf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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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나는 히틀러의 아이였습니다>

잉그리드 폰 울하펜(Ingrid von Oelhafen)

독일 오스나브뤼크에 살며 물리치료사로 일했다. 20여 년간 레벤스보른의 실체와 그에 관련된 자신의 숨겨진 과거를 조사해왔다. 다른 레벤스보른 희생자들과 ‘레벤스푸렌(생명의 흔적)’이라는 단체를 만들어 레벤스보른의 진실을 알리는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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