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김영곤

최근작
2022년 10월 <존재의 중력>

김영곤

계간 『포지션』(2018년)에 시집을 발간하면서 등단했으며, 계간 『시와편견』(2022년 여름호)에 ‘강희안 론’으로 평론 추천을 받았다. 배재문학상 대표에세이문학상 수상하였으며, 시집 『둥근 바깥』과 산문집 『밤이 별빛에 마음을 쬔다』, 『상자의 중력』 등을 상재하였다.

블로그 : https://blog.naver.com/prin789  

대표작
모두보기
저자의 말

<둥근 바깥> - 2018년 11월  더보기

터널에서 나간다고 생각했지만 언제나 그림자의 의지로 둥근 바깥을 열고 들어가는 나를 발견한다. 바깥 터널은 늘 대기 불안정한 날씨이다. 그때마다 태풍의 눈 사이로 비로소 인간으로 보이기 시작하는 나에게로 떠나곤 한다. 2018년 가을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