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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관이 책의 초상화를 그렸다. 학생들이 수학을 직접 경험하게 하는 수학체험전에 남다른 열정과 경험을 가지고 있다. 수학교육자로서 흔하지 않게 초상화를 자주 그린다. 학생들에게 꿈을 심어줄 수학자의 초상을 계속 그리고 있다. <대칭: 갈루아 유언>, <수학: 학제적 대화코드>, <수학, 성경과 여행하다>,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수학이야기>의 초상화를 그렸고, 현재는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연구사로 교육행정 업무에 임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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