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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손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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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해바라기 머리와 저녁 발자국>

손인식

ㆍ경남 삼랑진 생
ㆍ1990년 ‘충무 문학’으로 등단
ㆍ1999년 《울산작가》 작품발표
ㆍ2005년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 신인상
ㆍ한국작가회의 회원
ㆍ봄시 동인
ㆍ시집 『갈대꽃』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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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갈대꽃> - 2018년 10월  더보기

무더웠던 지난 여름 몇 번이나 눕히고 뒤집고 세웠을까? 또 얼마나 역사의 현장을 땀 흘려 걷고 또 걸었던가? 넘어지고 쓰러지고 무너지고, 하늘 보면 하늘 닮고 땅에 서서 튼튼히 뿌리내린 사랑이여, 마음결 따라 冥心에 들어 말씀을 잘 갈무리하겠습니다. 늦은 出産을 아낌없이 성원해준 文友들과 詩心의 끈을 끝까지 놓지 않게 도와준 아내에게 이 시집을 두 손 모아 올립니다. 2018년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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