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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야마구치 히로야스 (山口 博康 )

국적:아시아 > 일본

출생:1947년, 일본 동경

최근작
2005년 11월 <잘나가는 CEO의 지혜경영 47>

야마구치 히로야스(山口 博康 )

1947년 동경 출생, 중앙대학을 졸업하고 전문상사 영업 관리직, 마케팅 컨설턴트 등을 거쳐 1983년 경영효율 연구소를 설립, 대표이사로 있다. 대기업에서 중소기업까지 실천주의 강연, 세미나, 연수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 <최신'영업일보'전략 활용법>, <영업 플레이 매니저 목표 달성법>, <고객을 창조하는 영업>, <필사의 도전적인 영업>, <필사의 신규 개척> 외 다수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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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강한 영업사원 만드는 영업회의 활용법> - 1999년 7월  더보기

모든 일에는 그것을 실행하는 목적이 있다. 그런데 타성에 젖은 채 목적을 상실한다면 업무는 형식적으로 흐르게 마련이다. 이러한 업무는 생산성을 올리기는커녕 시간낭비와 의욕감퇴를 불러온다. 보이기 위한 업무는 비용만 증대시키는 업무, 즉 쓸데없는 업무라고 간단히 말할 수 있다. 회의도 마찬가지다. 특히 영업회의는 그 회의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매출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므로 영업관리자는 영업회의가 자칫 형식적인 것이 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전략적 회의를 구상하는 일은 영업관리자가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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