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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마르셀 바이어 (Marcel Beyer)

최근작
1999년 7월 <박쥐>

마르셀 바이어(Marcel Beyer)

1965년 독일 남서부의 작은 도시 타일핑엔에서 태어났다. 소설가로서뿐만 아니라 시인, 번역가, 편저자, 에세이스트, 문학평론가로도 활동하고 있는 그는 1989년부터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에 문학 평론을 기고하고 있으며, 1991년부터는 스펙스(Spex) 지에 음악 평론을 쓰고 있다.

1991년 쾰른 시에서 수여하는 '롤프 디더 브링크만 작가 장려금'을 비롯하여 '클라겐푸르터 에른스트 빌더 상'을 수상했고, 1992년에는 '베를린 문학 장려금' 및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 장려금', 1993년에는 니더작센 재단으로부터 <박쥐> 집필을 위한 작가 지원금, 1995년에는 '비퍼스도르프 작가 장려금'을 받았다.

데뷔 소설 <인육(人肉)>은 '쥐트도이췌 차이퉁' 지로부터 "탁월한 대작"이라는 평을 받았으며, 두 번째 장편소설 <박쥐>는 '옵쇠르바퇴르' 지로부터 "극단의 미학의 금자탑"이라는 극찬을 받았다. 지은책으로 소설 <강박관념>(1987), 시집 <워크맨 낀 여자>(1991), <브라우볼케>(1994), 장편소설 <인육>(1991), <박쥐>(1995)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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