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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캐서린 쿨터 (Catherine Coulter)

최근작
2012년 12월 <우리 아이 체질을 알면 최고로 키울 수 있다>

캐서린 쿨터(Catherine Coulter)

콜럼비아대학을 졸업한 캐서린 쿨터는 스물여섯 살 되던 해에 남편과 함께 프랑스에서 휴가를 보내던 중 동종요법을 처음으로 경험하게 된다. 갑작스레 생긴 알레르기 증상을 동종요법 의사에게 치료받고 호전되었던 것이다. 동종요법에 관심을 갖게 된 그녀는 연구에 매진해 결국 동종요법 약물학의 이론과 임상 분야에서 대가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미국의 수많은 의사들이 그녀의 동종요법 강의를 듣고 개인적으로 임상지도를 받고 있다. 그녀의 명저《 동종요법의 초상화(Portraits of Homeopathic Medicines)》는 영국의 유명 일간지 '인디펜던트' 논픽션 분야에서 두 번이나‘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세 권으로 구성된 이 책은 심오한 정신 분석과 깊이있는 동종요법적인 체질 분류를 통해 대중에게 많은 영향을 주었으며, 여기서 소아청소년 체질을 요약·정리한 것이 바로《 우리 아이 체질을 알면 최고로 키울 수 있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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