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멀라 노위카는 여행과 윤리를 주제로 여러 곳에 글을 기고하는 저널리스트이자 저술가, 활동가다. 여행산업의 착취적 관행에 문제를 제기하는 한편 공정하고 올바른 여행을 안내하는 단체 '투어리즘컨선'의 자문 위원으롤도 활동했다. 노위카는 의식있는 사람들이 저마다 제몫을 한다면 더 좋고, 더 공정하고, 좀 더 정의로운 세상이 올 것이라고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