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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김재순

최근작
2013년 10월 <느티나무와 아이들>

김재순

서울 관훈동에서 태어났으며, 덕성여대 의상과를 나왔고, 1992년 문화일보 단편소설로 등단했다. 1992년 연극평론에 당선되었고, 1997년 <숭숭이 반닫이>, 2000년 <돈암동 가는길>의 창작집이 나왔으며, 2006년 현재 동아문화센타에서 소설작법 강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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