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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영희

출생:, 대한민국 강원도 정선

최근작
2020년 12월 <여름 나기를 이야기하는 동안>

김영희

강원도 정선에서 태어났다. 2014년 계간 『문학과 의식』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양파의 완성』, 『당신이 내게로 올 때처럼』, 『나무도마를 만들다』가 있다. 한국문인협회, 강원문인협회, 원주문인협회 회원이다. 2019 아르코문학창작기금 및 2019 제24회 원주문학상을 수상했다. agnes025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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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여름 나기를 이야기하는 동안> - 2020년 12월  더보기

아무튼 쓰는 것이다. 은유를 쓰다보면 사유가 달라지고 은유는 곧 치유였다. 이전과 다른 연결을 이루려고 쓸 수밖에 없었는지도 모르겠다. 건너온 여름날의 뜨거웠던 기억이나 현재의 마음을 재료로 사용하면서 미완의 내가 서성이는 모습과 마주하게 된다. 존재에 가까워지고 싶은 마음이 자꾸 무언가를 쓰게 만든다. 소용의 가치는 맨 나중 이야기다.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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