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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반기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 대한민국 충청북도 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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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10대가 가장 알고 싶은 기후변화 최다질문 TOP 50>

반기성

충북 충주에서 태어나 청주고등학교를 졸업했고, 연세대학교에서 기상학을 전공했다. 공군기상전대장, 한국기상학회 부회장, 조선대학교 대학원 대기과학과 겸임교수(2014~2016)를 맡았으며, 연세대학교 대기과학과에 출강(2005~2016)했다. 대통령 직속 국가기후환경회의 전문위원, 대한의사협회 미세먼지 특별대책위원, 민관협력 오픈데이터포럼 운영위원을 역임했다. 현재 케이웨더 예보센터장, 기후산업연구소장으로 있으며, 한국기상협회 이사장, KBS 재난방송전문위원으로 활동중이다. 서울경제TV, TV조선, 대전교통방송에 고정으로 출연하고 있으며 <조선일보>에 ‘기후와 날씨’를 연재하고 있다. 저서로는 『십대를 위한 기후변화 이야기』 등 31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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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최소한의 날씨> - 2018년 10월  더보기

“날씨는 인류의 삶을 지배한다”라는 아리스토텔레스의 말처럼 날씨는 우리 생활에서 심리, 문화, 정치, 경제에 깊숙이 들어와 있다. 날씨를 알면 미래를 알 수 있는 것이다. 나아가 기후변화는 우리에게 많은 영향을 줄 수 있다. 위기는 기회라는 말처럼 경제에 도움이 될 것이며 미래엔 누가 기후변화로 인한 비즈니스 시장을 선점하느냐가 기업과 국가 경제력의 차이를 만들 것이다. 대한민국이 전 세계를 리드하는 기후변화 적응 주도국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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