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영 1974년 《풀과 별》 추천 완료 시집 『시는 꽃인가』 등 정태호 1987년 《시와 의식》 등단 시집 『창세기』 등 주광일 1992년 시집 『저녁 노을 속의 종소리』로 시작 활동 시집 『유형지로부터의 엽서』 이상정 1995년 《시와 시인》 등단 저서 『감칠맛 나는 시』 등 조덕혜 1996년 《문학공간》(조병화 시인 추천) 등단 시집 『비밀한 고독』 도경회 2002년 《시의 나라》 등단 시집 『노래의 빛』 등 이영하 2014년 《고려달빛》 고려문학상 본상 수상으로 등단 유경희 2016년 《한국시학》 등단 시집 『하룻강아지의 꿈』 조국형 2016년 《시사문단》 등단 시집 『살포시 그대 품에 안기고 싶다』 민병일 2010년 《부산시선》, 《한국시학》 등단 저서 『박학한 무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