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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이름:윤희상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1년, 대한민국 전라남도 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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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 <다시, 화양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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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상

시인. 1961년 영산강이 내려다보이는 전남 나주시 영산포 조선시대 제민창 터에서 태어났다. 고등학교 1학년 봄에 전남학생시조협회에 회원으로 가입하여 고등학교 3학년 졸업 때까지 활동했다. 광주동신고등학교와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89년 『세계의 문학』에 「무거운 새의 발자국」 외 2편의 시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줄곧 편집자로, 편집회사 대표로 오래 일했다. 시집 『고인돌과 함께 놀았다』, 『소를 웃긴 꽃』,『 이미, 서로 알고 있었던 것처럼』, 『 머물고 싶다 아니, 사라지고 싶다』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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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고인돌과 함께 놀았다> - 2021년 12월  더보기

개정판 시인의 말 첫 시집을 그대로 다시 펴낸다. 달리 수정하지 않았다. 그러기에는 지금의 나는 지난 시절의 내가 아니다라는 기대 같은 것도 한몫했다. 우선 문학적 사실을 존중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단지, 꽃 이름 ‘사루비아’를 편집하시는 분의 의견을 따라 ‘샐비어’로 바로잡았다. 아직 낯선 꽃 이름과 어서 익숙해지고 싶다. 2021년 가을 서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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