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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애나 멜러 페이퍼니 (Anna Mehler Paper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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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여보세요, 제가 지금 죽고 싶은데요>

애나 멜러 페이퍼니(Anna Mehler Paperny)

로이터 통신의 토론토 주재 기자. 《더 글로브 앤드 메일》 기자였으며, 《글로벌 뉴스》에서 일할 당시 탐사 보도 데이터팀을 이끌었다. 마약성 진통제 사용부터 난민 문제, 아이티 지진 후의 상황 등 다양한 사회 이슈들을 추적했고, 캐나다 교도소의 사망 실태를 다룬 기사로 댄 맥아더 탐사보도상을 받았다.
20대 초반에 우울증으로 자살을 기도한 뒤 기자로서의 사명감을 발휘해 삶을 망치는 이 병을 파헤치기로 결심했다. 우울증 치료법과 이 병을 둘러싼 실태를 이해하기 위해 정신과 전문의, 신경과 전문의, 뇌 연구가 등 북미 전역의 대표적인 전문가들을 인터뷰했다. 페이퍼니는 최신 약품, 새로운 치료법, 제도적 결함부터 알려지지 않은 영역까지 다방면에서 우울증을 분석하며 병의 실체에 다가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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