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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석훈

출생:1907년

사망:195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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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이석훈 작품집>

이석훈

일제강점기에 활동한 소설가이자 언론인.
호는 금남(琴南). 1907년 1월 27일 평안북도 정주에서 태어남. 고등보통학교 졸업 후 일본으로 건너가 와세다대학 문과에 입학하여 러시아문학 전공, 이후 조도문대학 노문과 진학. 1928년 아버지가 운영하는 공장 파산으로 중퇴 후 귀국하여 신문·잡지사 기자, 경성방송국 아나운서를 거쳐 방송주임·조선일보사 출판부 등 전전하며 작가 생활.
1929년 《조선일보》에 소설 〈아버지를 찾아서〉 연재를 통해 등단. 1930년 《동아일보》에 희곡 〈궐녀는 왜 자살했는가〉 당선. 1933년 중편 《황혼의 노래》을 연재하며 주목 받았으며, 1934년에서 1940년까지 주요 작품으로 〈광인기〉 〈이주민 열차〉 〈로짠의 사〉 〈결혼〉 〈질투〉 〈라일락 시절〉 등 발표. 1950년 한국전쟁 때 서울에서 인민군에게 체포되어 수감되었다가 서대문형무소 이감 후 행적 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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