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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캐롤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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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3월 <여자 성공 법칙 101>

캐롤린 캡처

25세의 젊은 나이에 세계적인 부호 도널드 트럼프에게 발탁된 캐롤린 캡처. 그녀는 10년간 트럼프 오거니제이션에서 최고경영자로 활약하면서, 8천만 달러의 골프코스와 4천만 달러의 클럽하우스 건설을 감독하는 등 뛰어난 조직관리 능력과 날카로운 혜안, 공격적 영업과 탁월한 예산운영으로 명성을 얻었다. 그후 전미 시청률 1위 「어프렌티스」에서 냉철한 판단력과 지적인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 ‘트럼프의 엄격한 감독관’ ‘트럼프의 얼음공주’로 불리며 미국 여성의 선망의 대상이 되었다.
그녀는 '포춘'이 선정한 500대 기업뿐만 아니라 여성 CEO와 대학생을 위해 리더십, 경영 동기부여, 여성에 대한 고정관념과 극복 등을 주제로 정기 강연을 했다. 또한 오프라 윈프리 쇼, 제인 폴리쇼, TODAY쇼 등에 출연하여 여성과 비즈니스에 관한 그녀의 경험과 철학을 공유했다.
현재,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 커리어우먼을 대상으로
Carolyn&Co(http://www.carolynandco.com/)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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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여자 성공 법칙 101> - 2008년 3월  더보기

열 명이 10분 안에 진지한 대화를 나누기 힘들다는 것은 나도 인정한다. 하지만 다른 경쟁자가 아무 말도 하지 못하도록 손으로 탁자를 가로막는 사람도 있었다. 그 사람은 어떻게 되었을까? 경쟁자에게 저지를 당한 여자 지원자는 아무런 대응도 하지 못했다. 그렇다면 어느 쪽이 더 나쁠까? 경쟁자를 한쪽으로 밀어제친 사람일까? 자신을 방어하지 않은 사람일까? 나 같으면 내 집에 페인트칠을 할 일이 생기면 두 사람 다 고용하지 않겠다. 나는 그냥 넘어가지 못하고 여자 지원자에게 물었다. "방금 일어난 일에 대해 하고 싶은 말 있어요?" 적어도 대화를 유도할 만한 질문이었다. 나는 무슨 대답을 들었을까? 그 여자 지원자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아니, 아무 말도 못했다. 그런 상황에 놓인 것이 너무 황당한 데다 중압감으로 숨이 막혔던 것이다. 나는 바로 그녀를 위해 이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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