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 교수, 목사, 교회 컨설턴티스트. 랄프 네이버와 함께 전 세계의 셀교회 운동을 주도해 왔으며, 현재 터치 사역의 국제 사역 대표로 브라질. 아일랜드. 이탈리아. 호주. 한국 등 여러 나라의 셀교회 운동을 돕고 있다. 그동안 많은 나라들의 셀교회 운동을 탄생시키면서 컨설팅까지 해 준 노하우를 집약하여 <자연적 부흥>을 출간한 바 있다.
그는 텍사스 주에 있는 교회 3곳의 담임목사로 있었으며, 그 이후 15년 이상을 미국 남침례교가 파송한 태국 선교사로도 사역하였다. 지은책으로 <제2의 종교개혁>(The Second Reformation)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