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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C&M 뉴스 보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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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4월 <서울을 누비다>

C&M 뉴스 보도국

보도국의 하루는 아침 7시 30분부터 시작되고 퇴근 시간은 일정치 않다. 하루 평균 이동거리는 1000키로미터에 달하는데 딱 그만큼 서울의 구석구석을 훑고 지나간다고 보면 된다. 인체에 비유하면 모세혈관을 따라 움직이는 걸 좋아한다. 그저 지나치기 일쑤인 평범한 동네, 좁다란 골목길에서 사람들을 만나고 이야기를 듣는다. 무심결에 스쳐가는 지역사회의 하루를 저인망식으로 취재해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주민들에게 전하고자 한다. C&M 뉴스는 서울 15개 자치구, 200만 가구를 대상으로 채널 4번을 통해 생방송으로 시청자에게 다가간다. 내가 살고 있는 곳의 뉴스가 진짜 뉴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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