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은 이탈리아에서 태어나고 자랐어요. 어릴 적부터 책읽기와 글쓰기를 좋아해서 커서도 자연스레 작가가 되었어요. 특히 어린이책에 관심이 많아 어린이가 꼭 읽어야 할 정보책을 많이 썼습니다. 이 책은 이탈리아 어린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책으로, 한국 어린이들에게도 널리 알려져 우리 몸의 소중함이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