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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캐슬린 에릭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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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4월 <영혼의 순례자 반 고흐>

캐슬린 에릭슨

시카고 대학에서 미술사를 공부하고 기독교사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자유기고가 겸 사진가로 활동 중이며, 빈센트 반 고흐의 삶과 작품에 관련된 광범위한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1차 자료에 깊이 천작하는 글쓰기는 이 책에서 반 고흐의 작품을 새롭게 해석하는 데서 잘 드러난다. 특히 말년의 졸교화 3부작이나 '성경이 있는 정물', '까마귀가 나는 밀밭' 처럼 그동안 필요이상으로 무시당하거나 잘못 해석되었던 사실과 내용을 밝히는 과정에서, 그리고 그의 정신질환을 의학적으로 규명하는 접근 방식에서 이러한 글쓰기 자세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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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영혼의 순례자 반 고흐> - 2008년 4월  더보기

반 고흐는 성직자가 되고자 했던 1875년부터 1880년까지만이 아니라 한평생 깊은 신앙심을 간직했던 사람이었다. 신학교 입학을 준비하는 기간과 복음 전도사로 일한 기간에 삶을 규정했던 대부분의 관념은 화가가 되고 나서도 계속 그에게 영향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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