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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드레이튼 해밀튼 (Drayton S. Hamilton)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미국

최근작
2008년 5월 <한 미국인이 렌즈로 바라본 20년간의 한국풍경>

드레이튼 해밀튼(Drayton S. Hamilton)

1968~69년에 파주 문산 인근의 캠프 하우즈에 위치한 미육군 제2사단 사령부에서 전술지휘소(TOC)근무병으로 14개월간 복무했다. 그후 민간인으로 존스홉킨스대학교 철학과에서 박사논문을 마무리하던 1983년 한국에 돌아와 고려대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쳤다. 이후 서울에서 13년 동안 거주하며 학생들을 가르치고 사진을 찍었다.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 소재한 튤레인대학교와 알라바마주 몽고메리에 있는 오번대학교에서 철학을 가르쳤다. 그가 한국에서 찍은 사진들은 「교토저널」과「소사이어티」등 여러 곳에 게재되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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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한 미국인이 렌즈로 바라본 20년간의 한국풍경> - 2008년 5월  더보기

이 사진집 속의 사진들에 대략적인 순서를 부여해봤다. 여러 경우에 있어서 상당 부분 사실에 따라 '믿음', '노동', '정치지형도', '사람들' 등의 제목으로 분류한 것이다. 각각에 대응하는 소개글들은 이런 범주들을 감안한 것이지만, 통일성을 갖춘 에세이라고 하긴 어렵겠다. 그보다는 잡다한 생각, 인상, 기억, 통찰이 엿보이는 일별의 모음이라 해야겠고, 또 그렇게 보는 것이 적절한 것은, 이 에세이들이 그 제재의 다양함과 주제 간 긴장감으로 인해 우선적으로 한 외국인의 미적 강박이 요구하는 대로 이루어진 것이지 인류학적 기록 같은 ㅜ치지에서 이루어진 것이 아닌 여기 실린 사진들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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