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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조너선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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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7월 <고그린맨 vs 심술통 떼돈 공갈 팍팍써>

조너선 리

어린이 환경운동가로 주목받고 있는 한국계 어린이(1997년생, 이승민).

조너선 리는 워싱턴 타임즈로부터 ‘세계 어린이 환경대사’로 불리고 있다. 2007년 2월 인터넷 홈페이지 (www.gogreenman.com)에 판타지 동화 ‘고그린맨’을 연재하기 시작, 두 달만에 방문자 수 10만 명이 넘을 만큼 미국 사회에서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지금까지 1년 남짓, 조너선 리는 조지 부시, 버락 오바마, 힐러리 클린턴, 존 매케인 등 수많은 정계 인사들을 만나 지구 환경문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또한 우리나라 산림청 초청으로 방한, 김대중 전대통령을 만나 북한의 환경문제에 대한 방안을 제시하는가 하면, 몽골의 나무심기 행사에 참여, 세계인들에게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알렸다.

조너선 리는 현재 ‘One child, One Tree, One Year 어린이 한 명이 일 년에 나무 한 그루를!’ 이라는 기치 아래 ‘고그린맨 운동’을 펼치고 있다. 이렇게만 하면 1년에 10억 그루의 나무가 새로 심어진다는 것이다.

조너선 리에게 ‘고그린맨 운동’의 목적을 묻는다면 대답은 간단하다. ‘공해박사’를 물리치기 위해서라고. ‘공해박사’는 ‘고그린맨’ 이야기에 등장하는 악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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