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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연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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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6월 <이따금 자연의 품속으로, 이따금 사람의 흔적을 찾아>

김연옥

1956년 마산에서 태어났고 숙명여대와 부산대 대학원을 졸업했다. 1978년 경남매일신문사 문화부 기자로 근무하다 1979년부터 영어 선생님이 되어 현재 마산제일여자중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2004년 7월 '여름엔 역시 물놀이'라는 기사로 인터넷 신문인 오마이뉴스와 첫 인연을 맺게 되면서 직장 생활 틈틈이 산행, 여행, 교육 등에 관한 기사를 오마이뉴스에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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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이따금 자연의 품속으로, 이따금 사람의 흔적을 찾아> - 2008년 6월  더보기

습관처럼 되풀이되는 단조로운 일상이 삶의 든든한 힘이라고 한다면, 마음의 잔잔한 떨림으로 길을 떠나는 여행은 그 일상을 새롭게 받아들이며 잘 버텨 나가게 해 주는 버팀목이 된다. 팍팍한 일상이 주는 우울함을 털고 삶의 유쾌함을 찾아 그저 떠나고 싶을 때, 나는 숨이 턱 막히는 듯한 일상의 삐걱거리는 계단을 밟고 경쾌한 걸음걸이로 싱싱함이 넘치는 멋진 시를 읊으며 길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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