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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조철묵

최근작
2023년 11월 <치악산 둘레길>

조철묵

강원도 양구 출생
2019 시조사랑 등단
(사)한국시조협회 회원
원주문인협회 회원

<시조집>
『억새꽃 핀 언덕에서』
『봄왈츠 골목길에 음표하나』 공저
『치악산 둘레길』

<수필집>
『빛나는 꽃 청춘』
『토요일오전10시 우리는 행복했다』(공저)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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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억새꽃 핀 언덕에서> - 2020년 12월  더보기

시조는 내면의 소리입니다. 정신세계를 풍요롭게 하며 마음의 평온을 가져 옵니다. 영혼을 살찌우게 하는 자양분으로 우리의 삶을 의미 있게 합니다. 살아온 지난날을 소환하며, 자연과 우리가 호흡하는 순리 속에서, 살며 부딪히는 체험을 시조로 엮었습니다. 이 시조를 읽으시는 모든 분께 축복이 함께하길 바라며, 저와 같은 분들에게 작은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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