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사회교육과 졸업 중앙대학교 사진학과 졸업 중앙대학교 일반대학원 사진학과 광고사진 늦은 나이에 사진공부를 위해 대학에 다시 입학하였다. 오브제에 매료되거나 사람을 매혹시켜야 하는 광고사진의 정체에 눈뜨게 되면서, 배우고 익히는 데 또 다른 긴 시간을 보냈다. 지금은 광고작업을 주로 하는 스튜디오 다홍을 운영하고 있다. * 개인전 2008년 , gate gallary - 버림과 버려짐의 에필로그를 다룬 작품으로, 이 첫 번째 개인전을 통해 오브제에 대한 탐구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