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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전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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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초딩 영어왕 만들기>

전병애

초등학교 5학년 때 뉴토익 시험에서 만점에 가까운 945점을 받으며 일약 ‘뉴토익 영재’로 부상한 아이 혜진이. 그 전에도 혜진이의 영어 실력은 YBM 주최 뉴스 앵커 콘테스트 대상 수상, PELT(Practical English Level Test) 실용 4급에 합격하며 나날이 발전하고 있었다.
이런 혜진이의 뒤에는 혜진이의 주변 환경을 꼼꼼히 영어로 채워준 혜진이의 엄마가 있었다. 집 밖이 온통 영어인 미국 대도시에 살아도 영어는 물론 한국말도 능숙하게 하는 교포 2세 어린이를 본 순간, 역으로 집 밖이 온통 한국어인 울산에서도 집 안에서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아이의 영어를 잡아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 것이다.
그래서 혜진이를 임신했을 때부터 영어를 열심히 공부하며 영어 태교하기, 아장아장 걸음마를 할 무렵부터는 산책을 시키며 자동차 번호판으로 숫자와 한글, 영어까지 가르치기, 좀 자라서는 온 집안에 직접 그림을 그려 만든 영어 단어 카드를 붙여 영어 흥미 유발시키기 등을 하여 아이가 영어에 관심을 갖고 좋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해 남다른 노력을 기울였다.
혜진이는 이와 같은 엄마의 정성 담긴 노력들이 모여 다른 영어 영재들과 달리 외국에서 한 번도 공부해본 적이 없어도 뉴토익의 듣기평가에서 만점을 받을 수 있었다고 말한다. 그 흔한 학원 뺑뺑이 없이도 혜진이를 영어왕으로 만든 혜진이 엄마의 실천 가능한 영어 육아법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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