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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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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큐레이팅 9X0X>

이영철

큐레이터, 평론가, 예술기관 운영 및 공공예술 분야 전문가이다. 사회학, 미학, 미술사를 공부하였고 98년 이후 계원예술대학교의 예술학부 교수이다. 기자 및 현장비평가로 활동하며 『현대미술 비평 30선』(중앙일보사, 1987), 『현대미술과 모더니즘론』, 『현대미술 지형도』, 『20세기 문화 미리보기』(시각과 언어, 1996-7) 등을 편저했다. 평론집 『상황과 인식』(1996)을 냈다. 주요 전시로 《태평양을 건너서(Across the Pacific)》(뉴욕 퀸즈미술관, 1993), 제2회 광주비엔날레 《지구의 여백(Unmapping the Earth)》(1997), 도시와 영상 《의식주》(1998), 제1회 공장미술제(1999), 제1회 부산비엔날레(2000), 제2회 세라믹 현대미술비엔날레(이탈리아 알비솔라, 2003), 《반복구-발칸, 오키나와, 코리아》(2003), 《당신은 나의 태양》(2004), 제1회 APAP(2005), 박이소 유작전(2006), 백남준 아트센터 개관 페스티발 《NOW JUMP》(2008)를 큐레이팅하였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 콘텐츠 기획을 총괄하였다. 백남준아트센터초임 관장, 아시아문화개발원(현 아시아문화원)의 초임 대표이사 이후 아시아문화전당 전시예술감독직을 수행했다. 홍성담, 박이소, 최정화, 이승택, 와엘 쇼키, 양아치 등에 대해 글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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