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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경제경영/자기계발

이름:최규상

최근작
2015년 6월 <유머 손자병법>

최규상

현재 한국유머전략연구소 소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10년 동안 매일 아내와 유머를 나누다가 유머의 진정한 가치를 깨달았다. 현재 아내도 함께 유머강사로 활동 중이다. 유머를 잘하는 것보다 유머같이 사는 삶을 좋아하며 유머로 사람들의 긍정적 자존감을 올려주는 일을 사랑한다. 유머를 통해 리더와 강사들의 품격을 올려주는 일을 평생의 업으로 삼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3분만에 행복해지는 유머긍정력』 『3분만에 기적을 만드는 유머쪽지놀이』 『세상을 가지고 노는 힘, 유머력』 등 7권과 유머오디오CD인 <유머의 기술>이 있다. 유머코칭 프로그램인 ‘리더를 위한 비즈니스 유머코칭’ ‘강사를 위한 강의유머코칭’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KBS <아침마당>, MBC <생방송화제집중>에 출연했다.

최규상의 유머편지: www.humorletter.co.kr
유머발전소: www.humorpower.co.kr
유머특강 및 유머코칭문의: humorcenter@naver.com
1. 유쾌한 리더를 위한 유머손자병법 코칭
2. 비지니스 유머세일즈 코칭
3. 강사를 위한 SPARK 유머스피치 코칭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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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3분 만에 기적을 만드는 유머쪽지놀이> - 2013년 5월  더보기

‘아침에 한 번 웃고 시작하면 얼마나 좋을까?’ 참으로 사소한 생각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유머퀴즈 하나에 고맙다는 말을 적어 아내의 손에 쥐어 주었습니다. 좋아하는 아내를 보면서 저도 행복했습니다. 이후에 시간이 날 때마다 좋은 유머를 만날 때마다 아내를 위해 유머쪽지를 적었습니다. 어느 순간 “고맙다”라는 표현은 “사랑해”로 발전해 ‘감사쪽지’가 ‘사랑쪽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어느새 아내도 유머쪽지를 적어 사랑을 표현하기 시작했습니다. 쓰는 남편도 받는 아내도 손발이 오그라들었지만 행복하기만 했습니다. 지난 5년 동안 유머쪽지는 우리 부부만의 유머놀이가 되었고, 즐거움의 근육을 키우는 행복운동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우리 부부가 즐기는 소통 놀이가 되었습니다. 주위 사람들에게도 유머쪽지를 전해 주게 되면서 많은 분들과 더 즐거운 관계를 만들어 갔습니다. 그리고 ‘유머쪽지클럽’을 만들어 활동하면서 모든 회원들이 삶 속에서 기적을 만들어 냈습니다. 이 책은 하루 단 3분만으로 사랑과 웃음을 만드는 기적 같은 유머쪽지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어떤 페이지를 펼치든 상관이 없습니다. 나도 한번 해 볼까라는 마음이 드는 순간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더 나아가 펜을 들어 행동으로 옮기면 제가 맛본 기적을 여러분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조금은 느끼하다고 생각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참고 읽으면 큰 복을 받게 되실 겁니다. 사랑하기 위해 태어난 인생, 진짜 재미있게 사랑하는 방법을 이 책에서 얻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책을 함께 쓴 아내 황희진에게 먼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또한 유머쪽지클럽에서 기적을 경험하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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