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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 갈리(Merce Gali)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났습니다. 부모님이 운영하시던 서점에서 이야기책에 둘러싸여 자랐습니다. 바르셀로나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과 미술을 공부했고, 조각을 전공했습니다. 단순함 속에 풍부한 표현을 담으려 하며, 그림을 통해 독자들이 텍스트에 상상력을 덧입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합니다. 《나의 첫 하이쿠》는 2019년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전에서 ‘최고의 유아 도서’에 선정되었으며, 《작은 인디언》은 사일런트 북 콘테스트의 최종 후보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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