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 시간에 공부보다 샛길로 새서 이야기 나누기를 좋아하는 17년 차 초등교사. 요즘은 온라인으로 자리를 옮겨 아이들과 매일 아침 글쓰기 습관 만들기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boribori00@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