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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장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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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우리도 몰랐다 여행으로 글을 쓸 줄은>

장성임

돈의 노예가 아닌 진짜 나의 삶을 살고 싶어 30년 직장생활을 정리했다. 온전한 내 삶에 발을 딛는 순간 25년간 사랑으로 우리 가족의 뒷바라지를 해주셨던 나의 시어머니 아니 시엄마의 이야기를 글로 쓰고 싶었다. 현재는 픽스타, 셔터스톡에서 스톡 사진작가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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