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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류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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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0월 <IT신화는 계속된다>

류현성

연합뉴스에서 정보통신 분야 기사를 10여 년간 다뤄온 현장기자이다. 국민의 정부(김대중 정부) 중반기부터 정보통신부 출입을 시작해 참여정부(노무현 정부)와 현 이명박 정부에 이르기까지 IT분야의 흥망성쇠를 직접 목격하고 이를 기사화했다.
지난 2004년에는 유비쿼터스 사회의 시티즌을 의미하는 ‘유티즌’이라는 용어를 처음으로 만들어 <당신은 이제 유티즌>이라는 책을 내놓기도 했다(공저). 2002년~2003년 LG 상남재단의 지원으로 미국 미시간주립대학(MSU)에서 1년간 미국 IT정책 분야에 대해 연수를 했으며, 2007년에는 서강대학교 OLP(오피니언리더스 프로그램)을 수료했다.
대전고등학교와 서울대 불문과 출신으로 서울대 환경대학원에서 도시계획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연합뉴스에서는 외신부, 국제경제부, 사회부, 정치부, 산업부, 정보과학부, 경영기획실 등에서 근무하였고 뉴미디어 전략기획팀장을 맡기도 했다.
현재 연합뉴스 산업부 부장대우이다. 유티즌 카페 (http://cafe.naver.com/rhew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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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IT신화는 계속된다> - 2008년 10월  더보기

특히 앞으로 방송통신 분야를 담당하게 될 각 기업의 신입 사원이나 언론인, IT에 관심을 갖고 있는 학생 등 여러 사람들이 정보통신 분야를 손쉽게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통신의 발전단계별 간략한 역사를 서술하고, 될 수 있는 한 당시 이를 담당했던 인물들을 집중 조명하고자 했다. 전세계적 흐름에 짜라 다소 늦긴 했지만 IPTV와 같은 방통융합의 대표적 서비스가 상용화 수순을 밟고 있는 것을 계기로 방송통신위원회 출범 이후의 공과를 비롯하여 현재까지 추진되고 있는 디지털 컨버전스에 대해서도 알아보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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