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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태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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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다음이 온다>

김태완

충북 청원군 현도면에서 출생, 신탄진에서 성장했다. 2000년 계간 『오늘의문학』에 「금강변 억새꽃」 등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는 『추억 속의 겨울은 춥지 않다』 『마른 풀잎의 뚝심』 『왼쪽 사람』 등이 있다. 시집 『왼쪽 사람』으로 제9회 정훈문학상 작품상을 수상했다. 〈호서문학〉 〈전원에서〉 동인으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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